박신혜가 2월 1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감각적인 아웃도어룩을 소화하며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신혜는 CF 촬영 차 태국으로 출국하며 팬들을 향해 환하게 웃으면서 인천공항에 등장했다.
상, 하의와 가방까지 모두 검정색으로 톤을 맞춘 '올블랙 아웃도어 룩'을 선보였다.
이날 박신혜는 비행 중 기내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게끔 활동성이 뛰어난 의상을 선택했다. 동시에 스포티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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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ews@fnnews.com 이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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