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타들이 한마음으로 설 인사를 전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월 17일 공식 SNS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설날 인사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주니엘, AOA, 엔플라잉 등 가수들과 방송인 송은이 및 이동건, 박광현, 이다해, 윤진서, 조재윤, 김민서, 성혁, 곽동연, 김소영, 정해인 등 배우들까지 총출동해 환한 미소로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각자 한 글자씩 적은 종이를 들고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메시지를 완성해 설 인사에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올해 데뷔 예정인 그룹 엔플라잉이 색다른 스타일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 스타들의 설날 인사 메시지는 공식 페이스북, 공식 트위터, 공식 웨이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fn스타 fnstar@fnnews.com 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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