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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분양시장] 현대건설, 왕십리뉴타운 3구역 센트라스

에너지·환기 등 최첨단 시스템

[봄 분양시장] 현대건설, 왕십리뉴타운 3구역 센트라스


현대건설이 SK건설.포스코건설과 함께 서울 성동구 왕십리뉴타운 3구역에서 '왕십리뉴타운 3구역 센트라스(조감도)'를 공급한다. 단독 브랜드인 '센트라스'를 단 왕십리뉴타운 내 처음이자 마지막 아파트로, 첨단시스템으로 주거 만족도를 높인 고급 복합주거단지다. 왕십리뉴타운 3구역 센트라스는 지하 6층, 지상 28층, 32개동, 총 2789가구(아파트 2529가구, 오피스텔 260실) 규모로 지어지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40~115㎡ 아파트 1171가구와 오피스텔 245실이 일반 분양된다.

기존 복합주거단지의 장점에 안전과 에너지·관리비 절약, 통풍·환기 시스템 등을 더해 도심에서 편리한 삶을 위한 아파트를 제공한다. 우선 에너지 절약 시스템이 눈에 띈다. 각 가구별 전기와 수도, 가스 사용량을 실시간 확인하는 에너지 관리시스템이 적용되며 외출 시 현관에서 일괄적으로 조명, 대기전력, 가스 등을 차단 가능한 '원터치 절전.보완 통합 스위치'가 설치된다. 빗물을 단지 내 조경수나 청소용수로, 태양광을 공용부 전기로 사용토록 해 공용 관리비까지 절약할 수 있다.

보안성도 높였다. 지하주차장에 차량 통선을 따라 불빛이 이동하는 'S-IT LED 조명시스템'을 적용하고 지상 1~2층 가구 가스배관에 방범커버를 설치하는 등 범죄 예방 설계를 도입했다.
각 가구에 현관 자동 출입 시스템, 스프링쿨러, 욕실 비상콜 등을 마련, 안전과 편의성을 모두 잡았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과 인접하며 지하철 2.6호선 신당역과 가깝다. 비트플렉스(왕십리 민자역사) 내 이마트, CGV 등 쇼핑.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황학동, 동대문 쇼핑상권 등 접근성도 좋다. 1600-1170
kwkim@fnnews.com 김관웅 부동산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