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 주가가 관리종목 지정사유 해소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세하 주가는 전날보다 14.80% 오른 22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세하는 전날 공시에서 무상감자 및 자기 주식 소각을 통해 지난 1월말 기준 자본금 대비 자본 총계비율 65.3%를 기록해 자본금 50% 이상 잠식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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