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육아용품 브랜드 '뉴나' 롯데아이몰서 '올 뉴 페프럭스' 론칭 기념 할인 이벤트

육아용품 브랜드 '뉴나' 롯데아이몰서 '올 뉴 페프럭스' 론칭 기념 할인 이벤트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뉴나'가 도시형 컴팩트 디럭스 유모차 '올 뉴 페프럭스' 론칭을 기념해 롯데아이몰에서 오는 22일까지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신상품 유모차인 '올 뉴 페프럭스'는 새로운 컬러로 '초콜릿'과 '라즈베리'를 선보이고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이제품은 롯데아이몰 이벤트 기간에 30% 할인 판매한다.

유모차와 신생아 카시트를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올 뉴 페프럭스 트래블세트'도 35% 할인한다. 이 상품은 '올 뉴 페프럭스' 유모차와 호환이 가능한 뉴나의 신생아 카시트 '피파(PIPA)'와 함께 구성됐다.

롯데아이몰을 통해 뉴나 '올 뉴 페프럭스'와 '올 뉴 페프럭스 트래블세트'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미오셀 목베개'와 '밤부 블랭킷'을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제품 구매 후 포토상품평을 작성한 모든 고객들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과 유모차 방풍커버를 증정한다.

새로 출시된 '올 뉴 페프럭스'는 디럭스급의 안정감과 휴대용의 간편함을 모두 갖춘 컴팩트형 유모차로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아기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안전 가드를 추가하고, 햇빛을 완벽히 차단해 주는 풀차양막을 장착했다. 아울러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일체형 핸들과 4바퀴 모두에 적용된 볼베어링 시스템이 아이의 뇌 흔들림증후군을 방지하고 엄마의 손목을 편안하게 해주며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작은 사이즈로 쉽게 접고 펼 수 있는 '콤팩트 이지 폴딩 시스템'과 좁은 공간에서도 보관이 용이하도록 '셀프 스탠딩 기능'을 담았다.

'올 뉴 페프럭스 트래블세트'는 아이와의 편안한 외출과 안전한 장거리 이동을 위해 유모차와 신생아용 카시트를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자동차로 이동시에는 카시트로 사용하고 야외에서는 '올 뉴 페프럭스' 프레임에 카시트를 호환시켜 유모차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