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크온 모델 이다희 / 메이크온, 스타일뉴스 |
1. 헤라 '올리비아 르 탱 콜라보레이션'
2. 러쉬 '사쿠라'
3.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 / 스타일뉴스
◆ 메이크온, 진동클렌저와 핑크 만나다
메이크온은 핑크 컬러로 봄 옷을 갈아입은 클렌징 디바이스로 여심 공략을 시작했다.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는 블로썸 핑크와 블로썸 블루 등 두 가지 파스텔 컬러를 추가했다. 미세한 음파 진동으로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에 지친 피부를 자극 없이 완벽하게 클렌징해준다. 피부 타입과 용도에 따라 딥 클렌징용, 민감 피부용, 리프팅 마사저 등 여러 어플리케이터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꽃잎 모양의 리프팅 마사저를 이용해 페이스와 데콜테 라인을 따라 마사지하면 부기 없이 매끈한 얼굴을 가꿀 수 있다.
◆ 러쉬, 벚꽃이 떨어지는 풍경에서 영감 얻은 배스 밤
러쉬 '사쿠라'는 사랑스럽게 만발한 벚꽃을 느낄 수 있는 배스 밤이다. 욕조에 물을 받은 후 제품을 넣으면 밤 타입의 입욕제가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처럼 분홍빛으로 소용돌이치며 물에 녹는다. 미모사와 자스민 오일이 지친 심신을 편안하게 돕고 레몬 오일과 오렌지 꽃은 알록달록한 봄의 향수를 상기시켜준다.
◆ 헤라, 소녀감성 '올리비아 르 탱 콜라보레이션' 핑크
디자이너 올림피아 르 탱의 시그니처 패턴인 크래용을 헤라 베스트셀러 아이템에 담았다. 여성들이 어릴 적 입었던 스쿨 룩이 떠오르는 소녀 감성을 더했다. 사랑스럽고 소녀감성을 원하는 여성을 위한 핑크 패키지는 이번 달 중순 출시 예정이다.
◆ 오설록, 입안 가득 퍼지는 벚꽃 향
오설록은 봄에 어울리는 차로 제주와 왕 벚꽃에서 영감을 얻은 '벚꽃향 가득한 올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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