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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의 그녀 서예지, 과거사진 '대반전'



유노윤호의 그녀 서예지, 과거사진 '대반전'

런닝맨 서예지가 화제다.

서예지는 과거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 함께 촬영 중인 유노윤호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한 매체는 서예지와 유노윤호 두 사람은 촬영장 내에서는 조심스럽게 행동하지만, 휴일에는 둘이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예지와 유노윤호 두 사람은 주로 경기도 용인의 '야경꾼일지' 촬영장 인근에서 데이트를 했고, 일주일에 한 번 쉬는 날에는 서울 모처에서 만나 데이트를 즐긴다고 전했다.


유노윤호 측은 "서예지와 친한 동료사이일 뿐"이라고 밝혔으며 서예지 측 역시 "유노윤호와 친한 선후배 관계일 뿐 연인관계는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서예지는 과거 졸업 사진에서 지금과는 사뭇 다른 풋풋하고 귀여운 눈매를 자랑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런닝맨 서예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런닝맨 서예지, 유노윤호랑 사겼네", "런닝맨 서예지, 누구지", "런닝맨 서예지, 쌍수했나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nnews@fnnews.com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