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인근 가장 핫한 현장
이젠 수익형도 차별화... 선착순 일부세대 ‘임대수익 선지급’... 주변 수익률 보다 월등히 뛰어나.
GS그룹 계열사인 코스모 건설이 수원 인계동에 원룸형 아파트 ‘코스모골드’를 특별한 조건으로 분양하면서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니즈를 모두 만족하고 있다는 보도자료가 발표돼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동수원의 중심인 인계동에 위치한 ‘코스모골드’는 2년전 분양이 이미 끝난 현장인데 최근 높은 수익률 때문에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임대수익을 올리려고 했던 일부 세대를 재분양하려고 내놓자 이를 기다리고 있던 투자자들이 몰려와 다시 한번 2년 전의 과열열기를 만들고 있다.
‘동수원 코스모골드’는 위치부터 남다르다. 동수원 사거리 중심에 위치 해 있어 임대 수요도 걱정 없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자의 설명에 따르면 ‘코스모골드’의 인접에 삼성전자나 LG 등 기업체뿐만 아니라 종합병원(성빈센트병원, 동수원병원, 아주대병원 등), 대학교(아주대, 경기대)가 있어 1년 내내 임대수요가 끊이지 않는 지역으로 알려져 투자자 입장에선 안전성, 환금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고 한다.
‘동수원 코스모골드’는 분양가가 주변 인계동 원룸이나 오피스텔 시세보다 워낙 저렴하고 수익률은 더 높게 나타난다. 여유 자금이 있어도 워낙 저금리라 대출을 받아, 이자를 내고도 수익을 올리는 상황도 만들어 준다.
임차인 역시 더 저렴한 월세에 신축건물에 걸맞는 보안시설과 풀옵션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효율과 편의에 모두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렇듯 ‘동수원 코스모골드’와 기존 수익형 부동산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실투자금액이 적고 리스크를 최소화 했으며, 수익률이 높아 노후대비는 물론 사회초년생 등 젊은 층의 니즈를 모두 충족할 수 있다는 부분으로, 이러한 차별화된 혜택으로 인해 최근 분양문의도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 인근 성빈센트 병원의 간호사는 월세방을 알아보다 월세를 내는 것 보다는 저렴한 분양가와 공실 없는 임대 등 향후 투자가치를 고려해 보니 분양받는 것이 더 났다는 판단하에 분양 후 입주를 한 사례가 있고 지금 돌이켜 보면 당신이 선택이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기뻐하고 있다. 세제 혜택도 톡톡히 누릴 수 있다.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할 경우 올해까지 취득세가 면제된다. 2채 이상 분양 받을 경우 재산세까지 면제 된다. 보통 오피스텔 두채를 분양 받기 위해선 실 투자금 1억 이상 들어가는 것이 정상인데 코스모골드는 그 반 가격이면 충분해 1인 2채 분양이 그림의 떡이 아니라 실제 가능한 일로 다가오고 있어, 다수의 계약자들이 1채를 목적으로 방문했다가 2채~4채까지 분양 계약을 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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