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가 파티에 동반 참석한 소식이 전해지며 4년 전부터 불거졌던 열애설이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떠올랐다.지난달 30일 한 매체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랜드 콜라보 파티에 참석한 스타들의 사진을 게재했다.이날 파티에는 빅뱅 지드래곤, 투애니원 씨엘, 미즈하라 키코, 스타일리스트 양승호, 자이언티, 크러쉬 등이 참석했다. 특히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빅뱅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가 동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앞서 빅뱅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4년 동안 열애설에 휩싸였다.
특히 지난해에는 두 사람의 한국 데이트 사진이 포착됐다. 하지만 빅뱅 지드래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한편 빅뱅은 1일 자정 신곡 '루저(LOSER)'와 '배배(BAE BAE)'를 공개하며 3년 만에 컴백했다./fn스타 fnstar@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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