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낸시랭, 일상에서도 꾸준한 자기관리 ‘눈길’

머슬마니아 낸시랭머슬마니아 낸시랭이 일상에서도 꾸준한 자기관리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낸시랭은 지난 4월 자신의 트위터에 머슬마니아 대회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낸시랭은 "아침 강연부터 시작해서 오늘 스케줄 다 마치고 마지막 스케줄로 밤 9시부터 새벽 12시까지 열심히 하고 이제 집에 간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볼륨 있는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운동을 하고 있는 낸시랭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머슬마니아는 일반적인 보디빌딩과 연기 등 엔터테인먼트 적인 요소가 가미된 대회다. 국내 머슬마니아에서 수상한 선수들에게는 오는 6월 전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최고의 선수들이 경합을 벌이는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위켄드 인 마이애미(UNIVERSE WEEKEND in MIAMI)' 세계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fn스타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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