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팝스타 비욘세(Beyonce)가 섹시미를 한껏 발산하며 남편 제이 지와 사무실을 나서는 모습이 포착됐다.
비욘세는 검정색 나시티와 청바지를 입고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비욘세와 제이지 커플은 6년간의 교제 끝에 2008년 결혼했으며 지난 해 1월 첫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품에 안았다.
이후 불화설, 별거설에 연이어 휩싸이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으나 여전히 두 사람은 함께 하는 모습을 보이며 논란을 잠재우기도 했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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