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리빙은 수납이 편리한 '바시미 올인원' 반상기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바시미 올인원' 반상기는 공기, 대접, 찬기 3종(대·중·소)과 나무받침 등 한상 차림으로 구성, 1인가구나 신혼부부들에게 적합하다. 총 6피스를 쌓았을 때 각각 자연스럽게 맞물릴 수 있도록 고안돼 좁은 부엌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바시미 올인원 반상기의 찬기는 파인 본차이나로 만들어졌으며 냄비 받침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나무받침은 압축 대나무를 코팅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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