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식스틴 최초 팀 배틀 무대가 공개돼 시청자들과 참가자 모두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 2일 방송된 ‘식스틴’에서는 메이저 A, B팀과 마이너 A, B팀 총 네 개의 팀이 300여 명의 관객 앞에서 각자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프로급 실력을 자랑했다.
특히 이번 '팀 퍼포먼스 공연' 미션에는 관객들의 투표가 결과에 큰 영향을 끼치도록 설정됐다. 이에 따라 각 팀들은 최대한 많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기 위해 자신들의 숨겨진 끼를 다각도로 표출했다.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식스틴, 긴장되겠다","식스틴, 화이팅","식스틴, 나도 투표하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