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흡혈귀들의 왕(RIP Christopher Lee. He was the King of the Vampires)”이라는 글로 영화 ‘드라큐라’(1958)의 백작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그를 향해 애도의 말을 남겼다.
이외에도 팀 버트 감독, 배우 제임스 프랑코, 루크 에반스 등이 크리스토퍼 리 별세에 슬픔을 전했다.
한편 크리스토퍼 리 별세 소식에 네티즌들은 "
크리스토퍼 리 별세, 편히 잠들길","
크리스토퍼 리 별세, 영원히 기억할게요","크리스토퍼 리 별세, 명복을 빕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