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고있다 타히티 아리, 레이디스코드 조문 갔다가 ‘안전벨트 꼭 매라’ 마음이 너무 아파

엄마가 보고있다 타히티'엄마가 보고있다' 타히티 멤버 아리가 레이디스코드 사고에 안타까움을 전했다.지난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엄마가 보고있다'에서는 걸그룹 타히티의 막내 아리의 하루가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아리는 동료 걸그룹이었던 레이디스코드에 대해 "레이디스코드 예쁜 분들이어서 좋아했다. 함께 예능에 출연했는데 그날 새벽에 사고가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아리는 "그때 장례식장에 갔다. 그분의 엄마가 울고 계시더라. 나를 안아주시면서 '안전벨트 꼭 매라'고 하셨다.

그분들 몫까지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이 너무 아팠다"며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엄마가 보고있다 타히티 소식에 네티즌들은 “엄마가 보고있다 타히티, 슬프다” “엄마가 보고있다 타히티, 그런 일이 있었구나” “엄마가 보고있다 타히티, 힘내요” “엄마가 보고있다 타히티, 마음이 아프네요” “엄마가 보고있다 타히티, 착하네”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e-mail]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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