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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公, 7월부터 원주~강릉 철도건설 구간 궤도공사 추진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오는 7월부터 수도권과 강원을 잇는 원주~강릉 철도건설구간 내 궤도공사(연장 121㎞)가 추진되는 등 '2018년 평창 올림픽 수송지원'을 위한 철도건설사업이 본격화 된다고 16일 밝혔다.


공단은 궤도공사에 소요되는 레일, 분기기, 침목, 레일체결장치 등 주요 자재가 생산 착수에 들어감에 따라 올 7월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원주~강릉간 철도건설 사업의 궤도공사는 기존선과 연결되는 일부 노선만 자갈 궤도(연장 19㎞)로 부설하고 나머지는 승차감과 유지보수성이 좋은 콘크리트 궤도(연장 102㎞)로 시공하게 된다.

공단 관계자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강원지역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2017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hkim@fnnews.com 김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