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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 박지연, ‘이병헌 협박녀’ 그 이후의 삶 “알바로 연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6.27 01:48
수정 2015.06.2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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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박지연
'쇼미더머니4'에 글램 출신 박지연이 솔직한 랩을 선보였으나 불합격의 고배를 마셨다.
26일 밤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4' 1회에는 각 프로듀서와의 밀착 1차 오디션 모습이 나왔다.
이날 카메라에 잡힌 참가자는 글램의 멤버였던 박지연이었다.
박지연은 "그 사건 이후에 글램이 해체가 됐다. 돈도 벌어야 해서 식당에서 일도 해봤다. 음악이 하고 싶고 랩도 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됐다"며 간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지연은 산이 앞에서 오디션을 치렀다. 박지연은 "글램의 리더, 숨어서 내 설 자리를 잃어. 엎친 데 덮친 격이 딱 맞는 말"이라며 "이슈는 50억 협박녀", "강제 묵비권" 등 강렬한 가사로 눈길을 끌었다.
산이는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다 내뱉었던 것이 정말 멋있었다.
고맙다"라며 "그런데 1%가 아쉬웠다. 정말 미안하다"라며 끝내 탈락을 고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쇼미더머니4 박지연, 글램 출신이구나","쇼미더머니4 박지연, 멤버들 불쌍하다","쇼미더머니4 박지연, 잘 되기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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