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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몽골 울란바토르 맥주시장 가보니

[현장르포] 몽골 울란바토르 맥주시장 가보니
1999년 몽골에 진출한 카스는 현지 프리미엄 맥주 시장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몽골은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인 카스의 최대 수출국이다.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시내의 마트에서 몽골 소비자가 카스 맥주를 고르고 있다. 지난 7일 김도훈 오비맥주 사장, 바트벌드 몽골 환경부 자연환경녹색개발부 국장, 아디야수렝 에코아시아대학교 총장, 잉크바트 카스타운 사장, 바트에르덴 울란바토르시 부시장(왼쪽부터)이 '카스 희망의 숲' 현장에서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