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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비뚤어진 ‘아메리카 팝스타’ 전애인과 의상실서 뜨거운 애정행각

아리아나 그란데, 비뚤어진 ‘아메리카 팝스타’ 전애인과 의상실서 뜨거운 애정행각


아리아나 그란데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전 남자친구와의 지나친 애정행각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SNS "나 그리고 우리 베이비"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당시 그의 남자친구 빅 션의 모습이 담겼다. 빅 션과 아리아나 그란데는 의상실에서 대기 중으로 아리아나 그란데가 빅션에게 볼 뽀뽀 등 과감한 스킨십을 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빅 션 역시 아리아나 그란데와 함께 있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이는 청소년들에게 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이미지에 비해 과감한 애정행각이어서 눈길을 끈다. 하지만 빅 션과 아리아나 그란데는 이 사진이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현재 아리아나 그란데는 백댄서 리키 알바레즈와 교제 중이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리키 알바레즈와 캘리포니아의 한 도넛가게에서 몰래 침을 뱉어 문제가 된 바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리아나 그란데, 왜 저럴까” “아리아나 그란데, 안타깝다” “아리아나 그란데, 철 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