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제 용감한형제의 해외 래퍼 프로듀싱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용감한형제는 과거 KBS '승승장구'에 출연해 자신의 어릴 적 생활을 '일진'이라고 요악했다. 이어 용감한형제는 "당시 19세 어린 나이에 룸살롱 영업부장까지 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용감한형제는 담담한 표정으로 "영업부장이라고 돈 몇백만원 주머니에 있는 게 행복했다.
점점 그 생활에 젖어들었고, 그게 내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폭력 전과가 쌓여있는 현실을 고백한 용감한형제는 그는 "내가 저지른 일이고 내가 치워야 할 일"이라며 자신의 과거를 덤덤히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네티즌들은 "용감한형제, 대박이다","용감한형제, 무서운 사람이었네","용감한형제, 음악은 어떻게 시작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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