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 모델 레이디 빅토리아 허비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이스키아 섬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레이디 빅토리아 허비는 요트위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며 수영복 상의를 탈의하고 과감한 모습으로 일광욕을 즐겼다.<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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