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모델 출신의 스타 커플 ‘셀카 기술도 남달라’

김우빈 신민아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그들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지난 22일 김우빈과 신민아의 양측 소속사 측은 한 의류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나 호감을 느낀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했다며 열애설을 인정했다.특히 모델 출신 톱스타 커플의 탄생에 네티즌들은 열광했다. 훤칠한 키와 더불어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인 두 사람은 연예계 공식 비주얼 커플로 자리 잡았다.

또한 모델 출신과 동시 남다른 비주얼의 두 배우는 ‘셀카’도 남달랐다. 두 배우 모두 화려한 외모의 사진으로 화보같은 셀카를 연출했다.앞서 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2달째 연애 중이며 이들은 지난 2월 한 의류 광고 촬영장에서 인연이 돼 연인 사이까지 발전했다고 보도했다한편 신민아는 KBS2 새 드라마 '오마이갓'에 캐스팅 됐으며 김우빈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e-mail] fn스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