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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태도 논란, ‘바나나보트’ 타던 중 고함지르며 “찍지 마”

지민 태도 논란, ‘바나나보트’ 타던 중 고함지르며 “찍지 마”


지민 태도 논란 지민 방송태도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과거 지민의 방송 태도가 다시 눈길을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뮤직 'AOA의 어느 멋진 날'에서는 중국 휴가를 즐기는 AOA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AOA 멤버들은 레저스포츠를 즐기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지만 지민은 아니었다.
지민은 바나나보트를 탄 뒤 "천천히 가라 진짜 무섭다"고 고함을 지르며 "집에 보내달라고"며 악을 써 주위를 당황케 했다. 어 지민은 "찍지 마라"고 소리를 지르며 "(나) 못생겼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지민 태도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지민 태도 논란, 장난하나","지민 태도 논란, 너무 개념 없다","지민 태도 논란, 왜 저러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