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없이 성장판 자극시켜 관심 Up
오늘(11일) CJ오쇼핑을 통행 방영된 닥터스텍의 성장판 발육촉진 운동기기 ‘더키커’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이 뜨겁다.
더키커는 국내 유일의 성장판 자극형 발육촉진 운동기구로, 적외선 성장판 자극 볼을 통해 무릎 뒤 성장판을 다양한 모드의 운동 효과로 자극 및 스트레칭 해 성장발육에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운동기구로 알려져 있다.
1차 방송 완판, 높은 고객만족도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더키커는 11일 CJ오쇼핑 방송 이후 주요 포털 검색어 상위에 노출되며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고.
특히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고가의 주사제나 함유 성분이 불분명한 일부 성장식품과 달리 부작용 없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운동요법을 통해 성장 발육을 촉진할 수 있다는 점이 관심을 끄는 대목이다.
전문가들은 자녀들의 성장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후천적 요인(77%)이 선천적인 요인(23%)보다 더욱 높다고 밝히고 있다. 관건은 성장판이 열려있는 ‘골든타임’시기를 놓칠 경우 더 평생 키가 커질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는 것.
후천적인 요인으로는 키 성장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균형 잡힌 영양섭취와 함께 수면, 환경적 요인을 꼽을 수 있으며 특히 운동을 통한 성장판 자극이 가장 효과적인 후천적 성장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더키커의 효과의 과학적 원리는 이러하다. 부착된 적외선 성장판 자극볼을 통해 직접적으로 성장판을 자극 성장호르몬 분비를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 또한 성장판 자극에 도움을 주는 줄넘기, 제자리뛰기 등의 운동효과를 원터치로 구현할 수 있는 스마트 성장촉진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그 효과를 더욱 배가 시킨다.
무엇보다 학업활동으로 체육활동을 위해 시간을 내기 빠듯한 아이들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키가 크는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더키커의 개발자이자 현 성형외과 원장인 김원석 박사는 “성장호르몬 분비가 활성화 되는 밤 9~10시 아이의 수면 전, 30분 이상 더키커를 활용할 경우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더욱 증가된다”고 밝혔다.
김원석 박사에 따르면, 실제 업계에서 처음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연구원을 통한 임상시험에서 더키커는 성장호르몬을 촉진하는데 효과적이라 알려진 조깅(제자리뛰기), 줄넘기, 농구 등의 운동보다 더키커를 사용했을 때의 성장호르몬 증가폭이 더욱 높은 것으로 밝혀져 이를 <더키커 키짱의 운동자극 효과와 운동 처치가 성장관련 변인에 미치는 효과>논문을 통해 발표하기도 했다.
김 원장은 “성장기 자녀의 발육 부모님들의 관심과 노력에 따라 그 차이가 더욱 나타나게 될 수 있다”며, “다시오지 않을 아이 성장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신개념 성장판자극형 발육 촉진 운동기구 ‘더키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더키커 홈페이지(
http://thekiker.com) 또는 대표번호(02-3444-32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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