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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천으로 가슴만 살짝 가린 채 볼륨 몸매 과시 ‘정말 섹시해’

미나, 천으로 가슴만 살짝 가린 채 볼륨 몸매 과시 ‘정말 섹시해’


미나미나의 2002년 월드컵 모습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나의 월드컵 당시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에서 미나는 붉은 색 의상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오늘 17일 오전 한 매체는 미나와 류필립의 열애설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류필립 89년생, 미나는 72년생으로 17세 연상연하 커플이지만 두 사람에게 나이 차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미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미나, 몸매 부럽네요", "미나, 누구랑 사귄다고?", "미나, 능력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