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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핑차일드’ 유아 전용 래쉬가드, 귀여운 바캉스룩 제안



공룡 프린트가 삽입된 유니크한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

수상 스포츠용 의류 ‘래쉬가드’의 인기가 뜨겁다. 자외선 차단과 체온을 보호하는 기능이 우수할 뿐 아니라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 성인 남녀뿐 아니라, 휴가를 떠나는 가족 단위 바캉스룩으로도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유아동복 SPA 브랜드 ‘래핑차일드’가 유아 전용 래쉬가드를 통해 귀여운 바캉스룩을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래핑차일드의 ‘디노 래쉬가드’는 공룡 프린트가 삽입된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특히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등 다양한 공룡들을 모티브로 해 아이들의 수영복으로 제격인 투피스 제품이다. 그린/블루 및 화이트/오렌지 색상 등 2종의 투톤 컬러래쉬가드다.

현재 래핑차일드가 시즌오프 세일과 파이널 세일을 진행하고 있어 기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아동 수영복을 구매할 수 있다. 디노 래쉬가드 투피스는 1만 9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한편, 래핑차일드는 블루독, 밍크뮤, 알로봇, 리틀그라운드 등을 보유한 서양네트웍스가 0세부터 13세까지 이르는 유, 아동 전 연령을 위해 마련한 의류 브랜드다. 세계적인 무역그룹 리앤펑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글로벌 SPA 브랜드로 가격경쟁력을 넘어 높은 퀄리티와 위트를 지향한다는 것이 래핑차일드 측 설명이다.

래핑차일드 매장위치 및 할인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laugh_child)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