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사임당 이영애, ‘시대의 여인’ 사임당으로 변신...딸에게도 물려준 ‘우아함’

사임당 이영애, ‘시대의 여인’ 사임당으로 변신...딸에게도 물려준 ‘우아함’


사임당 이영애 사임당 이영애의 드라마 복귀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딸과의 화보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화보 촬영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이영애와 그의 딸이 나란히 같은 곳으로 시선을 주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영애의 변하지 않는 눈부신 미모와 함께 그의 단아한 아름다움을 쏙 빼닮은 딸의 은은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영애는 '사임당'을 통해 극중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 서지윤과 사임당 1인 2역을 맡아 밀도있는 연기를 보여 줄 예정이다. 사임당 이영애에 대해 네티즌들은 "사임당 이영애, 가장 아름다운 여자" "사임당 이영애, 좋아해요" "사임당 이영애, 그렇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