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아이유레옹 아이유-박명수가 음원을 올킬한 가운데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지난 23일 개그맨 박명수 아내 한수민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명수 아이유 1등 축하해요. 사랑해요 여봉봉”이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는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에서 열린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10주년 기념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레옹’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 오른 아이유는 핫팬츠를 입는 등 파격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긴 생머리 대신 단발머리의 헤어스타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이후 ‘레옹’은 음원공개 다음 날인 23일까지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박명수와 아이유의 저력을 과시했다./fnstar@fnnews.com fn스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