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내 나이가 어때서 정준하, 따귀 마사지사로 변신 ‘샵 오픈하나?’

내 나이가 어때서 정준하, 따귀 마사지사로 변신 ‘샵 오픈하나?’


내 나이가 어때서 정준하내 나이가 어때서 정준하 출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정준하의 과거 사진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정준하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이 분! 방콕에서 따귀 마사지 잘한다는 사람이네. 연예인들은 줄을 서고 한국에서 활약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을 반하게 한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준하는 MBC '무한도전'의 방콕 특집 편에 나온 태국 방콕의 유명 따귀 마사지사를 코스프레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정준하는 지난 1일 첫 방송 된 JTBC '내 나이가 어때서'에 출연해 "남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해서 고민이다"고 털어놨다.내 나이가 어때서 정준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내 나이가 어때서 정준하, 잘 어울린다", "내 나이가 어때서 정준하, 보기만 해도 웃기네", "내 나이가 어때서 정준하, 역시 정준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