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름, 강용석과 트레이닝복 차림 다정한 셀카 공개 “수고하셨습니다” 화제

정아름

정아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강용석과 찍은 인증샷이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정아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강용석의 고소한 19' 녹화 끝나고. 수고하셨습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강용석은 정아름과 함께 블랙 트레이닝복 차림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아름, 미녀 작가였네" "정아름, 몸매 진짜 부러워" "정아름, 나도 운동할 거야" "정아름, 강용석이랑 무슨 사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아름은 6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의 '볼케이노 머드 레슬링 여자 최강자전' 특집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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