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시크+도도 ‘변호사’ 전세현 ‘아기자기’ 손글씨로 ‘촬영장’ 남심 올킬?

미세스캅미세스캅의 시크한 변호사 김민영으로 활약중인 배우 전세현이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전세현은 극 중 강회장(손병호 분)의 회사 KL그룹의 ‘KL’을 손글씨로 그려서 자신의 상의에 붙이는 등 장난기 있는 모습을 보였다.또한 촬영을 앞두고 진지하게 대본을 살펴보는 등의 모습을 보이면서도 천진한 성격이 돋보이는 미소로 시종일관 촬영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한편 미세스캅에 대해 네티즌들은 "미세스캅, 그랬구나" "미세스캅, 신기하다" "미세스캅,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e-mail]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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