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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태연, 알쓰 태연 ‘쓰레기통 앞에 쪼그리고 앉아 뭐하는 중?’

임재범 태연, 알쓰 태연 ‘쓰레기통 앞에 쪼그리고 앉아 뭐하는 중?’


임재범 태연임재범 태연 앨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태연의 과거 셀프 디스 사진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과거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쓰가 일쓰 앞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태연은 일반쓰레기라고 적힌 쓰레기장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태연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술이 몸에 받지 않지만 술 마시는 분위기를 좋아한다고 전하며 별명이 '알쓰'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한편 임재범과 태연은 임재범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리메이크 한다.임재범 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임재범 태연, 기대된다", "임재범 태연, 빨리 듣고 싶네", "임재범 태연, 태연 노래는 참 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