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sk 포스터와 차이 없는 실제 몸매 비교가 시선을 끌고 있다.설현은 지난 9일 방송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등신대 속 의상과 같은 옷을 입고 등장했다.이날 방송에서 리포터는 설현 SK 포스터의 도난이 잇따르고 있다고 전하며 "보정이 들어갔는지 증명해보이라"며 포스터 옆에 서달라고 요청했다.설현은 몸에 딱 붙는 청바지와 배꼽티 차림으로 등신대 옆에 섰다. 포스터 사진과 실제 몸매를 비교하며 "조금은 보정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지만 포스터와 똑같은 몸매를 인증했다.심지어 설현 sk 포스터는 포털사이트 모 중고거래 카페에서 최대 3만원에 거래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현은 포스터 몸매 비교 후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다. 평소에 스트레칭을 자주 한다"고 말하며 직접 스트레칭을 선보였다.설현 sk 포스터 비교 상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현 sk 포스터 대박이다", "설현 sk 포스터 무보정이랑 똑같네", "설현 sk 포스터 나도 갖고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fnstar@fnnews.com fn스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