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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노화 주범 유해산소로부터 건강지키기..‘라이프에버 슈퍼 라이코펜’으로 해결

인체 노화 주범 유해산소로부터 건강지키기..‘라이프에버 슈퍼 라이코펜’으로 해결

무더운 여름을 보내면서 체력과 근력이 뚝 떨어진 사람들이 많다. 뜨거운 자외선과 더운 열은 우리 몸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생성해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이에 가을을 맞아 지친 몸을 보충하고 건강을 챙길 건강 성분, 즉 활성산소를 배출할 항산화 식품이 필요한 때가 왔다. 하루에도 1백억 개씩 생성돼 우리 몸을 늙고 병들게 하는 유해산소에 대응하려면 빨간 토마토 속 라이코펜이 필요하다.

라이코펜은 우리 몸 속에 본래 존재하는 항산화 성분으로 뇌, 피부, 폐, 위, 간, 신장 등 주요 장기는 물론 남성의 생식기 전립선, 고환, 여성의 유방과 난소에 다량 존재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체내 라이코펜은 급속히 감소하고 우리 몸 속 유해산소는 급격히 증가한다. 60조개나 되는 세포와 DNA를 공격 손상시키고 변형시키는데 점점 무너져가는 신체기능, 산화되어가는 몸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가 높다.

이처럼 현대인의 과식이나 인스턴트 음식 섭취, 반복되는 스트레스, 수면부족, 술, 담배, 자외선, 공해 등의 요인으로 체내 유해산소가 늘어나면서 건강관리에 빨간 불이 켜졌다.

유해산소는 인체가 신진대사에 쓰이고 난 찌꺼기(몸에 들어온 산소의 2% 정도)로 ‘세포 테러리스트’라고 불린다. 일상생활 중에서도 늘 우리 몸 속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인체의 세포를 공격하고 신체기능을 저하시키는 나쁜 물질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과다한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방법은 바로 항산화로 나쁜 활성산소를 없애는 것”이라며 “우리 몸을 보호하는 항산화 효소를 많이 만들어내려면 스트레스를 줄이고, 규칙적인 식습관을 갖고, 항산화 기능의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마토는 빨갛게 잘 익을수록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해지는데 토마토 100g 당 라이코펜 함량은 겨우 0.001g(1mg)에 불과해 항산화 기능에 한계가 있다. 부부가 함께 먹으면 좋은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 토마토는 여자에게는 ‘빨간 보석’, 남자에게는 힘을 상징하는 과일이다.

이런 가운데 식물성 연질캡슐 제형으로 더욱 안심하고 섭취 가능한 라이코펜 제품이 나와 화제다. 라이프에버 슈퍼 라이코펜은 단 1캡슐에 들어 있는 라이코펜의 양이 생 토마토 571g 분량으로 식약처 1일 섭취 권장량 충족시킨다. 하루 1캡슐로 많은 양의 라이코펜을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인기다.

실제 식약처 1일 기준 라이코펜을 섭취하려면 매일 571g씩 1년에 208kg의 토마토를 섭취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인 1인당 연간 토마토 섭취량은 무려 70kg, 하지만 한국인 1인당 연간 토마토 섭취량은 겨우 6.5kg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라이프에버 슈퍼 라이코펜은 라이코펜 전문 기업인 이스라엘 라이코레드사에서 붉게 익은 토마토 속 항산화 성분 라이코펜 추출을 위해 지중해의 뜨거운 태양을 견디고 자란 특별 재배 토마토 품종에서 라이코펜을 추출한다.

철저한 안전성을 인증한 미국 FDA GRAS에 등재(토마토추출물)된 20년 전통 라이코레드사의 토마토 라이코펜추출물(Lyc-O-Mato6%)은 라이코펜과 함께 파이토 영양소, 베타카로틴, 토코페롤 항산화 성분까지 함유했다.

한편 라이프에버 슈퍼 라이코펜은 오는 9월 20일(일) 오전 07시50분에 GS홈쇼핑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