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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지 미나, 수영장서 아찔한 매력 뽐내…“몸매 예술이네”

후이지 미나, 수영장서 아찔한 매력 뽐내…“몸매 예술이네”


후이지 미나배우 후지이 미나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과거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후지이 미나가 출연해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다.당시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후지이 미나는 인어 공주 같은 자태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특히 후지이 미나는 청순한 보디라인으로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서레게 했다.한편, 후지이 미나는 배우 차태현과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에서 두 사람과 삼각관계를 이루는 솔직한 매력의 유코 역으로 등장한다.
후이지 미나 화보에 누리꾼들은 “후이지 미나, 몸매도 최고다.” “후이지 미나, 아름답다.” “후이지 미나,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