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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한 달에 한명씩 만났다”..남다른 연애 경험 ‘눈길’



나르샤, “한 달에 한명씩 만났다”..남다른 연애 경험 ‘눈길’
나르샤가수 겸 배우 나르샤가 남다른 연애사를 고백했다.나르샤는 2013년 12월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으로 관심을 모았다.당시 방송에서 나르샤는 연애 관련된 질문에 "지금까지 사귄 남자 친구 수가 기억이 안 난다. 30대 이전까지는 셀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나르샤는 "어릴 때 크게 사랑해서 만난 게 아닐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경험을 많이 하고 싶었다"며 "19살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이성 친구도 한 달에 한 명씩 사귀었다.
남자 친구를 잘 구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에 누리꾼들은 "나르샤, 연애 경험 장난아니네", "나르샤, 남자친구 셀 수 없을정도라니", "나르샤, 능력자"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나르샤는 2006년 브라운 아이드 걸스로 데뷔했으며 현재 KBS1 '가족을 지켜라'에 출연 중이다./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