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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전원주택 ‘보네르 타운하우스’ 13세대 분양

양평 전원주택 ‘보네르 타운하우스’ 13세대 분양

서울 30분대에 출퇴근 가능한 힐링주택 인기
양평 국수역 도보로 5분,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 호재까지

전세시장이 과열되면서 서울 진입이 빠르고 전세값 수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전원주택들이 수요자들로 부터 각광받고 있다. 답답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서울 99.17㎡(30평)대 아파트 전세값으로 수도권에 전원주택을 찾을 수 있다면 귀가 솔깃할 것이다.

양평, 용인, 파주, 강화 등지는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데 이런 지역에는 근교형 전원주택 단지들이 적지 않게 분포돼 있다. 땅을 사서 집을 짓는데 드는 돈은 약 4억원 안팎이다.

최근에는 교통이 발달되면서 중·장년층 뿐 만 아니라 젊은 층까지 가세해 전원주택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물의 고장 양평. 펜션과 전원주택개발의 중심지로 떠오를 만큼 양평은 청정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그중 ‘보네르 타운하우스’ 전원주택은 서울까지 지하철로 출퇴근이 가능해 인기를 얻고 있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복포리 406-8 외 13필지에 분양중인 ‘보네르 타운하우스’는 총부지 5,222㎡, 대지지분 330.58㎡~363.64㎡, 총13세대 로 전세대 정남향이다.

철근콘크리트 구조, 2층 규모로 1층에 방1개, 大거실, 주방, 화장실 등이 있다. 2층은 방2개, 거실, 화장실이 조성되어 있고 실내계단을 통해 이어져 있다.

현장에서 경의중앙선인 양평 국수역까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지하철을 타고 서울까지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자동차로 5분(4km)이면 중부내륙고속도로 I.C에 진입이 가능해 교통이 편리하다.

여기에 2020년 목표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개통 예정되어 있어 수원, 포천, 의정부 등도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져 사통팔달의 전원주택 입지가 될 전망이다.

각박한 서울을 떠나 한적한 전원생활의 여유를 꿈꾸는 장년층부터 젊은 세대들이 실용적인 전원생활을 하기에 최적의 입지이다. 퇴직 후 마당을 가꾸며 무료함을 달랠 수도 있고, 신선한 공기와 물을 마실 수 있어 건강에 좋다.

대지지분 330.58㎡~363.64㎡ 으로 넓은 잔디밭과 2층 넓은 테라스까지 있어 화초 키우기에 좋고 마당에 조그마한 텃밭을 만들어 각종 채소를 심을 수도 있다. 여기에 바베큐 파티장으로 활용해 전원생활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전원주택 단지 입구 10미터 앞에 자전거 도로가 있어 레포츠를 하며 여가를 보내기 편리하게 되어있다. 내부 인테리어는 한샘씽크대, 고급수입바닥재, 고급벽지, 수입타일을 사용하여 고급스럽고 안정성이 뛰어나다.

주변 편의시설은 양서농협, 보건소, 문화원, 하나로마트 등이 있고 교육시설로 대아초등학교, 국수중학교, 양평전자고등학교,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전문가들로부터 ‘보네르 타운하우스’ 양평 전원주택은 전세대란에서 벗어나 교통이 좋고, 쾌적한 환경에서 풍요로운 전원생활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양가는 3억5천만원선으로 서울 아파트 전세금 정도의 가격으로 양평에 마당이 달린 전원주택 한 채를 얻을 수 있다. 천연자원 남한강 줄기 무공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양평 주택은 준공 완료해 바로입주 가능하다. 031-774-3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