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슈퍼스타k7의 콜라보 미션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이지희가 눈물을 보였다.이지희와 김민서, 유용민은 '짧은머리'라는 팀며으로 박지윤의 '환상'을 선곡했다.'짧은머리' 팀은 김민서의 적극적인 지휘 아래 편곡을 진행했다.
그러나 편곡 중 이지희가 갑작스러운 눈물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당시 합주에 들어간 이지희는 노래 가사가 생소해 자꾸 잊어버리는 등 편곡에 차질을 빚고 있었다.이에 이지희는 자신이 피해가 될까봐 걱정이 되어서 감정이 격해진 것.한편 슈퍼스타k7 이지희 눈물에 대해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7, 그런 일이 있구나" "슈퍼스타k7, 울지 말아요" "슈퍼스타k7,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fns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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