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이 임상용 플라스미드(Plasmid DNA)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다.
8일 오전 9시10분 현재
진원생명과학은 전 거래일보다 600원(4.62%) 오른 1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바이오업체와 28억7900만원 규모 임상용 플라스미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6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8월7일까지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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