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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즈호텔 제주시티 제주현지인도 선택하는 수익형 호텔로 우뚝!

데이즈호텔 제주시티 제주현지인도 선택하는 수익형 호텔로 우뚝!

데이즈호텔 제주시티의 분양열기는 제주도 현지에서도 뜨겁다. 현재 계약 진행을 하고 있는 분양자들을 분석해본 결과, 제주도 현지인의 계약건도 상당했다. 데이즈호텔 제주시티 분양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데이즈호텔 제주시티의 입지가 제주도 내에서도 땅값 자체가 높은 지역에 속할뿐더러, 변두리에 있는 호텔이 아닌 제주 도심 속에 있는 호텔이기에 제주 현지인들도 투자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계신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계약자 연령층도 남달랐다. 노후 준비를 위해 50~60대 세대가 가장 계약률이 높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30~40대 세대의 계약자도 고른 비율을 차지했다. 이는 최근 힐링 라이프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제주도 호텔을 분양 받아 평소에는 가족단위로 객실을 이용하고, 투자수익도 얻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배경이라고 할 수 있다.

더구나 데이즈호텔 제주시티의 경우 세계 최대 호텔 그룹 윈덤그룹에 대표브랜드이며, 기존 타 호텔 분양과는 다르게 국제 자산신탁에서 직접 분양관리 및 공사비 지급 등 모든 시행업무를 책임지고 있으며 제1금융으로부터 PF를 조성해 사업성과 수분양자들의 안정성을 보장한다.

게다가 제주도는 현재 하와이나 동남아, 유럽 등의 견줄만한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났다. 특히 발 빠른 중국 투자자들이 제주도로 몰리면서 휴양지로서의 가치는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제주도 관광협회는 오는 2018년엔 관광객이 1,6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관광객은 계속 늘어나는데 숙박시설은 여전히 부족하다. 현재 제주 관광객의 하루 평균 객실수요는 약 1만7500실, 공급은 1만1300실 정도에 그치고 있다. 그나마도 여관과 여인숙을 모두 합친 수로 요우커(중국인 관광객) 등 호텔을 선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제주관광공사는 관광객 증가로 내년까지 4만5000개의 객실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때문에 데이즈호텔 제주시티는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든든한 배후수요를 두루 갖추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데이즈호텔 제주시티가 들어서는 제주시는 제주도 행정, 문화, 상권에 중심지로 제주공항과 국제여객터미널이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중국인관광객(요우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신라, 롯데면세점과 바오젠거리가 바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제주를 관통하는 교통요지에 관광코스도 다 누릴 수 있기 때문에 호텔로써는 단연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데이즈호텔 제주시티의 규모는 지하 2층~ 지상 10층 375실, 총 5가지 타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호텔 1객실당 분양가격은 1억 6600만원 정도이며, 오피스텔처럼 개별등기가 가능하다.

또한 데이즈호텔 제주시티는 1인이 3채까지도 분양 받을 수 있어, 그 동안 마땅한 투자대안을 찾지 못한 채 은퇴를 앞둔 투자자들에겐 노후를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는 '제2의 월급'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이즈호텔 제주시티 분양홍보관은 현재 강남 서초구 양재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소 방문객이 많아 복잡한 관계로 사전 방문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대표번호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문의: 02-205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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