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은 그린 레티놀과 주름개선 기능 성분 이데베논을 함유한 '그린티놀 에센스'(사진)를 출시했다.
20대 후반부터 시작되는 초기 노화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그린티놀 에센스'는 산업통산자원부의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기술을 인증받은 이데베논을 함유해 탱탱하고 어린 피부 자신감을 선사한다. 주름개선 비고시 원료이기도 한 이데베논은 탁월한 탄력 증진 효과로 탄탄하고 힘있는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마이크로보다 작은 나노 입자의 쫀쫀한 텍스처가 특징인 '그린티놀 에센스'는 유효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부드러운 발림성과 탁월한 밀착감을 전해 준다.
탄력 증진을 돕는 엘라스틴과 올리고 펩타이드는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아 주며 안심 처방으로 피부 자극을 줄여 편안한 피부로 가꿔준다. 주름개선 기능성의 젊은 안티에이징 라인인 '그린티놀'은 에센스와 함께 멀티토너, 아이세럼, 크림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제품별로 2만900~2만4900원이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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