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린제이 로한(28)을 포착했다.
이날 린제이 로한은 캣우먼 마스크에 입술에는 피가 흐르는 코스튬을 선보이며 클럽에서 열린 할로윈데이 파티를 참석했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인스타그램에 "2020 미국 대선에 출마할 것 같다"고 게재한 바 있다. 하지만 린제이 로한은 마약, 폭행 등으로 구설수에 휘말리며 '할리우드 트러블메이커'로 낙인찍힌 상황이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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