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정글의법칙 김병만이 여자 출연자들을 배려하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는 병만족이 아마조네스에서 첫날 밤을 보냈다.
이날 김병만은 폭우가 내리자 여자 출연자들의 움막에 비가 들이치지 않도록 나뭇가지를 덧대는 등 사려깊은 모습을 보였다.한편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의 4주년 특집 '보내주세요'에는 김병만, 류담, 김기방, 고주원, 이미도, 김희정, 유승옥이 출연 중이다.정글의법칙에 대해 네티즌들은 "정글의법칙, 멋지다" "정글의법칙, 좋네요" "정글의법칙, 김병만 짱"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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