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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무어, 나이가 들어도 탱탱한 피부에 빛나는 미모도 여전

데미 무어, 나이가 들어도 탱탱한 피부에 빛나는 미모도 여전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52)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스프링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2회 CFDA/Vogue Fashion Fund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plash News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