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데이 김정화디데이 김정화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컴백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최근 김정화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2년만의 컴백 소감을 전했다.김정화는 특히 인터뷰 중 남편을 언급하며 "남편은 제가 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내 이상형이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었는데 따뜻한 성품을 지닌 남편이 바로 그런 사람이다"라고 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한편 JTBC 드라마 '디데이'는 절망적인 재난 상황 속에서 생명과 신념을 위해 활약하는 DMAT와 구조대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디데이 김정화에 대해 네티즌들은 "디데이 김정화, 좋겠다" "디데이 김정화, 부럽네요" "디데이 김정화,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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