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하연수와 꼬부기가 비슷한 외모로 귀여움을 과시했다.지난 9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리텔'의 인터넷 생방송에 하연수가 출연했다.
이날 하연수는 자신의 별명인 만화캐릭터 꼬부기 분장을 한 채 등장했다.하연수는 꼬부기 모자를 보며 "나의 분신 같다"면서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이어 하연수는 직접 새벽 꽃시장에 가서 사왔다는 꽃들을 자랑하며 "꽃가게에서 사는 것보다 꽃시장에 직접 가서 하나하나 직접 만져보고 사면 힐링되고 좋더라"고 말했다./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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