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트 할리우드 런던 호텔에서 열린 버라이즌 호프라인 프로그램(Verizon's HopeLine Program)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 내 폭력에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지난 2005년 크리스티나 아길레나는 러시아의 억만장자 결혼시에 초청되어 3곡의 축하곡을 부르고 2백만 달러(약20억)을 받아 화제가 된바 있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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