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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허경영, 운전자의 의무가입 ‘책임보험료’ 미납 “리스회사의 착오”

롤스로이스 허경영, 운전자의 의무가입 ‘책임보험료’ 미납 “리스회사의 착오”


롤스로이스 허경영롤스로이스 허경영의 소식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13일 한 매체에 따르면 민주공화당 총재 허경영(68)이 책임보험 보험료를 지불하지 않은 채 롤스로이스를 운행하던 중 교통 당국에게 적발됐다.
교통 단속 공무원은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에서 주차된 허경영의 롤스로이스 책임보험료 미납 사실을 발견했다.이에 허경영은 “리스회사에서 착오가 있어 책임보험료가 미납된 것으로 안다”며 “단속 공무원에게 지적을 받은 직후 바로 보험료를 냈다”고 전했다.한편 책임보험은 다른 사람을 숨지게 하거나 다치게 할 경우 손해를 배상하도록 하기 위해 운전자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이다./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