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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쉰 에이즈 감염, 사실 알면서도 지속적인 성관계 “난잡한 성생활 계속했다”

찰리쉰 에이즈 감염, 사실 알면서도 지속적인 성관계 “난잡한 성생활 계속했다”


찰리쉰 에이즈 감염찰리쉰이 에이즈 감염에도 무분별한 성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드러났다.12일(현지시각) 미국 언론 등에서는 "찰리 쉰이 2년 전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유발인자인 HIV(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보균자라는 사실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난잡한 성생활을 계속해왔다"고 폭로했다.
찰리쉰은 자신이 에이즈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몸에 문신을 새기고 매춘부와의 성관계를 벌이는 등 감염에 대한 예방 조치를 거의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찰리쉰 에이즈 감염에 대해 네티즌들은 "찰리쉰 에이즈 감염, 어쩌다가..." "찰리쉰 에이즈 감염, 진짜 무섭겠네" "찰리쉰 에이즈 감염, 불안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찰리쉰은 배우 가문에서 태어나 지난 1986년 개봉된 전쟁영화 ‘플래툰’의 주연으로 활약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