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기 드라마 '모던패밀리'시리즈에서 '알렉스' 역을 맡은 아리엘 윈터(17)의 생얼이 포착됐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헬스장에서 나오는 아리엘 윈터를 포착했다.
이날 아리엘 윈터는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즈와 티셔츠를 입고 육덕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아리엘 윈터는 글래머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가슴축소 수술을 결심했다고 인터뷰를 해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큰 가슴으로 인한 목과 허리 통증에 지쳤고, 어린 나이에 특정 신체적 조건 때문에 성적 묘사의 대상이 되는 것에서도 자유롭고 싶다"고 밝혔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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